세렝게티 게임드라이브는 온통 라이언데이였다. 사자 정말 많이 봤다. 신기하게도 사자는 해가 떠있는 낮동안은 거의 잠만 자는지 아침에 출발하다가 본 사자가 저녁에 숙소 돌아갈 때
단장언니라 개인정보 보호차원 혹시나 이 블로그를 보는 친구들중에 인생에 한번쯤 사파리에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예약하고 가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친구들을 위해 적어보는 탄자니아 세렝
Exhibition (Slave Chambers – Cathedoral Church Of Christ) R5PV+J2J, Tharia St, Zanzibar, 탄자니아 운영시간이 오전 8:30 ~ 오후 6시 로 되어있었고, 오후 5시 40분 쯤 도착했는데 입
탄자니아 Day9~10 능위(Nungwi),잔지바르(Zanzibar) 탄자니아 잔지바르 신혼여행 9일차에 가장 핫한 능위 도착했다! 능위(Nungwi)는 탄자니아 잔지바르 섬의 북쪽 끝에 위치한 유명한 해변
이렇게 실어서 가는 것이 가능하다고요? 귀한 한국 과자~ 한국 과자나 음식 받으면 꼭 하는 말. “귀한 거다!” 요르단에서는 한국 음식 구하는 게 쉬웠는데 탄자니아에선 아니다. 라면
2025.01.16 피곤이 내 몸에 덕지 적지 붙어 있지만 탄자니아 산골마을 체험으로 마테루니 폭포(Materuni Waterfall)와 커피 체험 그리고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는다. 아이고 다리야! 연발하
2025-01-10 세렝게티 국립공원 안에 있는 Serengeti Serena Lodge 아침 여명이 밝아 오는 시간 건물 한 개당 방이 세개씩 있는 주변의 자연과 잘 어울리는 롯지다 식당으로 가는 길 지형이
위해 케냐와 탄자니아의 국경지대인 나망가로 가는길에. 아침 일찍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다 승용차도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도로 양쪽으로 걸어서 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특이하
“아프리카 7개국(2025.1 3~1.25)” 4Day 1/6(월) 탄자니아 마테루니 폭포투어 (커피 빌리지, 쳄카 온천) – 투어 비용 : 인당 $40 (적정 팁 : 약 $5) – 예정 일정 : 08:30 ~ 20:00 – 준비물
20일간의 트럭투어를 마치고 탄자니아로 왔습니다. 세랑게티와 킬리만자로 산을 놓고 고민 했습니다. 트럭투어간 게임드라이브는 3번을 했거든요. 그래도 세랑게티를 선택한 것은 제대로 된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탄자니아 사파리의 핵심입니다. 특히 매년 펼쳐지는 **‘대이동(The Great Migration)’**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입니다. 수백만 마리의 누와 얼룩말이 물과 풀을 찾아 이동하는 모습은 자연의 위대함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곳에서는 사자, 표범, 코끼리, 버팔로, 코뿔소 등 **‘빅 파이브(Big Five)’**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벽과 저녁 사파리를 통해 포식 동물들의 생생한 사냥 장면을 목격할 수도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럭셔리 캠프와 경제적인 로지(lodge) 옵션이 다양해
응고롱고로 분화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칼데라(caldera)로, 한정된 공간 안에서 엄청난 밀도의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검은 코뿔소를 비롯해 다양한 초식 동물과 맹수들이 공존하며, 동물들이 분화구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다양한 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응고롱고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장관은 꼭 봐야 합니다. 해가 뜨는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타란지레 국립공원은 코끼리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초원과 바오밥 나무가 어우러진 이곳에서는 거대한 코끼리 무리가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기(6월~10월) 동안에는 물을 찾아 모여드는 다양한 동물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로운 경험이 가능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타란지레 국립공원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셀루스 게임 리저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생동물 보호구역 중 하나로, 비교적 관광객이 적어 한적한 사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트 사파리와 도보 사파리가 가능해 다른 국립공원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하마, 악어, 물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희귀한 **아프리카 들개(Wild Dogs)**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럭셔리한 사파리 로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세루스 국립공원은 탄자니아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이지만, 풍부한 야생동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합니다. 특히 표범과 사자가 자주 목격되는 지역으로, 포식 동물 관찰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추천됩니다. 이곳은 대형 사파리 차량이 거의 없고,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에서 프라이빗 사파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적의 방문 시기 탄자니아 사파리는 건기(6월~10월) 가 가장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풀이 짧아 동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세렝게티에서는 대이동을 볼 수 있습니다. 우기(11월~5월) 에는 초원이 푸르게 변하고, 아기 동물들이 태어나는 시기라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숙박 옵션 럭셔리 캠프: 자연 속에서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 미드레인지 로지: 편안하면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버짓 캠프: 저렴하게 사파리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 사파리 이동 수단 오픈 사파리 차량: 개방형 차량으로 야생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
탄자니아 사파리는 다양한 국립공원과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합니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대이동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며, 응고롱고로 분화구는 밀집된 야생동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타란지레 국립공원은 코끼리를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추천되며, 셀루스 게임 리저브와 세루스 국립공원은 한적한 사파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사파리 여행을 떠나기 전, 방문 시기와 숙박 옵션을 잘 고려하고,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국립공원을 선택하면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Q…
바다파입니다) 두근 반 세근 반 하며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찬물만 나오는 화장실에서 눈꼽만 떼고 다시 킬리만자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웃긴게 ㅋㅋㅋ 이 탄자니아 타임 우리 아침 새벽 비행기인데 공항까지 태워다주기로 한 운전수가 늦잠자는 바람엨ㅋㅋㅋㅋ 아침부터 쌩 난리를 치다가 다른곳도 아닌 아루샤에서…
탄자니아 세렝게티 열기구 투어 SERENGETI BALLOON SAFARIS 1인당 550$ (2023년도 1월) 세렝게티에서 평생 잊지 못할 투어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열기구투어되시겠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1인당 550불) 고민하다가 안하고 가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가이드에게 신청을 했다. 둘다 무서운 놀이기구도…
탄자니아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파리와 아름다운 해변, 독특한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탄자니아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와 여행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1. 치타스 락 (Cheetah’s Rock) 치타스 락은 자연 야생 지역…
탄자니아 소개와 항공 경로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대자연과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불립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렝게티 국립공원(Serengeti National Park)과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 산(Mount Kilimanjaro)을 포함한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탄자니아는 또한 잔지바르…
숙소에서 다빈치코드하는 사람들 어떤디 에어비앤비 숙소는 바로 다음날 탈출했고 이건 뉴숙소임 SALT Restaurant 344 Ghuba Road Dar-es-Salaam TZ, 78723 탄자니아 코코비치에 브런치 함 땡기러옴 브런치에 팬케이크 들어가면 아메리칸브렉퍼스트인가?? 무튼 재료구성을 보면 알겠지만 내가 싫어할리가❌ 코코비치 누가…
Zula Zanzibar Paje Beach, Zanzibar, 탄자니아 3박 4일간 묵었던 숙소에서 10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잔지바르 페리 항구로 출발했다(25불) 안녕 잔지바르 지도인데 귀여워서 찍음 키짐카지 쪽에 있는 돌고래 그림을 보니 또 돌고래랑 수영하고싶다 ㅠ 항구 도착 짐 검사를 하고 들어가서 저런 승합장에서 기다리면 된다…
아니 벌써 2024 마지막 블로그라니… 탄자니아 후쿠오카 대한민국 뽈뽈뽈 블로그입니다… 탄자니아 출국 전날 뿌탈하고 이해승이랑 마라탕에 크림새우 섹시푸드 먹방 ㄲㅑ항 저는 실제로 매장걱정을 일초도 안했습니다 배웅을 받으며 출발~!@ ㄴ공항가기전에과외하고감 ㅁㅊ 두바이까지는 아랍에미레이트 탔고요 와…
갑니다.. 가요… 탄자니아를요 ⭐ 한국발 비행기라 기내식은 한식이네요 이건 ㄱㅊ 두바이 기내식은 진짜 못 봐주겠음 ㅠ 으으.. 몇 시간이었냐 10시간량 엉덩이 빵꾸나는 줄 알았네 에미레이트향 = 내 취향 죽여줘.. 두바이에서 경유하고(6시간 노숙하고) 드디어 탄자니아 도착! 와 이 더움 어떡함???? 어엄청 뜨겁고…
줄 알면 어캐????걱정 7초 정도하고 잘 놈 햇빛은 뜨거운데 물은 차가워서 어슬렁대는중 물속에 있는시간보다 선배드에 있는 시간이 긴거 다들 그런거죠? 탄자니아 최애 맥주 사파리 시원한 청량감이 탁월함 행복하다 행복은 멀리 있는거였어 정말 행복하다 전기포트를 못쓰는데 컵라면 어떻게 먹냐구요? 직원에게…
탄자니아 여행의 매력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휴나 휴가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탄자니아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해드릴게요.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대륙의 동쪽에 위치한 나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야생동물, 그리고 독특한 문화가 어우러져 있어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우리…
🇹🇿 탄자니아 Day5 📍 응고롱고로(Ngorongoro),잔지바르(Zanzibar) 오늘은 사파리 투어의 마지막날 2박 3일 중에서 마지막 날 아침이다. 아침일찍 조식도 먹지 못한 채 응고롱고로 분화구 안쪽으